신본기, '연장전, 집중력이 돋보이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20: 2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1사 LG 이형종의 타구를 롯데 신본기가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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