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오주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9: 5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KIA 백용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넥센 오주원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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