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밟는 정성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9: 57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KIA 백용환의 밀어내기 볼넷때 3루주자 정성훈이 홈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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