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슬라이딩 후 손가락 통증 호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9: 1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LG 채은성의 내야 땅볼때 2루로 쇄도하던 1루주자 김용의가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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