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고의가 아니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9: 0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KIA 하준영이 자신의 투구에 맞은 넥센 고종욱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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