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2사까지 잘 잡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8: 5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롯데 번즈가 역전 솔로포를 허용한 LG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