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최선을 다해 잡으려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7: 4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넥센 이택근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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