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 이혜영 속이고 백주희 구했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6.23 22: 14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서예지의 모친인 백주희를 구해냈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13회에서는 노현주(백주희 분)를 구해내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상필은 전갈(김용운 분)의 도움을 받아 노현주를 구해냈다. 알고 보니 차문숙(이혜영 분)의 눈을 속이기 위한 작전이었던 것. 봉상필은 노현주와 하재이(서예지 분)를 만나게 해줬다.

노현주를 통해 모든 것을 알게 된 하재이는 봉상필과 화해했고 노현주는 최대웅(안내상 분)의 마지막 말을 봉상필에게 전하며 그의 복수를 돕겠다고 약속한 뒤 몸읈 숨겼다. / nahee@osen.co.kr
[사진]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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