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박용택,'최다안타 기록은 계속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21: 0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1루 LG 박용택이 안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블르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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