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김상수,'승리를 지켜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3 20: 40

넥센은 23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전에서 김하성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9-4로 이겼다. 넥센(38승 39패)은 하루 만에 KIA(35승 37패)를 6위로 밀어내고 5위에 복귀했다.
승리를 거둔 넥센 김상수와 김재현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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