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멕시코와의 2차전 경기를 앞둔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무더위 속에 살수차가 바닥의 열을 식히고 있다. /jpnews@osen.co.kr
로스토프 무더위, 바닥 열 식히는 살수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22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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