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KIA 최원준이 넥센 임병욱의 2루수 앞 땅볼때 1루 주자 김규민을 포스아웃으로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최원준,'1루는 늦었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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