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번즈,'위기 넘기는 키스톤 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2 20: 2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5회말 1사 1루 LG 정주현의 병살타때 롯데 번즈 2루수와 신본기 유격수가 키스톤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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