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은 소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2 20: 0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3루 롯데 이대호를 볼넷 허용하며 만루 위기 맞은 LG 소사가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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