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잡고 싶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19: 3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넥센 김하성이 KIA 김민식의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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