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4실점 한현희,'아쉽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19: 1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넥센 한현희와 김하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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