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위기 넘긴 한현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18: 5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위기를 1루수 앞 병살로 막아낸 넥센 한현희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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