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잡아야 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18: 5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넥센 김하성이 KIA 이범호의 타구를 잡으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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