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이지영,'무실점으로 세이브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22: 01

삼성이 지긋지긋한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6-4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15일 고척 넥센전 이후 3연패 마감.
경기종료 후 심창민 마무리 투수와 이지영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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