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100이닝 앞둔 우규민의 역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20: 42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삼성 세번째 투수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우규민은 1이닝 등판으로 KBO 통산 63번째 1,100이닝 기록에 1⅓이닝만 남겨두게 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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