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위험했던 사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0 20: 41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두산 오재일이 넥센 김성민에게 사구를 맞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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