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병살을 잡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0 19: 40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두산 오재원이 넥센 초이스의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