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김하성-박병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0 19: 3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수비를 마친 넥센 김하성과 박병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