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사 김헌곤,'너무 허무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19: 27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삼성 손주인의 타석때 2루 주자 김헌곤이 견제사 당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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