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판단이 아쉬운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0 19: 2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넥센 초이스가 두산 김인태의 타구를 잡기위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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