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득남' 박한별, 출산 두 달만 근황 공개..몸매+미모 완벽해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6.20 14: 44

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캘리뽀니아 아님", "얼마만이야. 친구들이랑 야외에서 브런치.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흰 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빨간색 모자에 선글라스를 낀 박한별의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박한별은 지난 4월 30일 아들을 품에 안고 엄마가 됐다. 출산 후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박한별은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앞서 박한별은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종영을 앞두고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 엄마"라 직접 임신 사실을 밝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임신 중에도 '보그맘' 촬영에 열중했던 박한별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이후 박한별은 SNS를 통해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출산 후에는 몸조리를 해왔다. /parkjy@osen.co.kr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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