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한판씩"…서언X서준, 쌍둥이들의 피자 만들기 도전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6.19 23: 06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서준이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 또띠아로 피자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언과 서준은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또띠아 피자를 만드는 모습. 서언과 서준 뒤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듯 TV에 집중하고 있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는 편안한 차림으로 TV 시청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정원은 "한밤 중 시작된 또띠아피자. 각자 만든 피자 한판씩 클리어"라며 "생각보다 너무 맛남. 이 와중에 둥이아버님은 티비 속으로"라고 단란하고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mari@osen.co.kr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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