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황진수 오늘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9 22: 04

롯데 자이언츠가 4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9-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이 황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