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박용택이 안타를 날린뒤 한현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용택,'양준혁 최다안타에 -5'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19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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