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고 지켜보는 VAR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8 23: 28

한국이 통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스웨덴에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스웨덴에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와 독일에 이어 독일과 함께 조 공동 3위로 처졌다. 16강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후반 한국 김민우가 스웨덴 빅토르 클라손을 태클로 저지하려다 넘어뜨린 상황을 놓고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중이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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