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후&류진 아들 찬형, 이렇게 컸네요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6.17 19: 15

윤민수의 아들 후와 류진의 아들 찬형이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와 찬형이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후와 찬형은 다정하게 어울려 행복한 주말 일상을 보내는 모습.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장난감을 타고 짓궂은 미소를 짓는 두 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와 찬형은 훌쩍 큰 모습에도 여전한 사랑스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후와 찬형은 MBC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ari@osen.co.kr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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