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아프리카 1R, 서머 스플릿 네 번째 매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6.16 18: 14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롤챔스 서머 스플릿 네 번째 매진기록. 
16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서머 스플릿 KT와 아프리카와 1라운드 경기가 매진됐다. 이번 시즌 네 번째 매진. 상암 경기장에서는 세 번째 매진이다.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의 전체 좌석 숫자는 756석이지만 관람이 가능 좌석 숫자는 457석. 지난 시즌까지는 526석이었다.

서머 시즌들어 ‘단.돌한 포인트’ 코너가 생기면서 1층 오른쪽 시야방해석이 사라지면서 69석이 줄어들었다. 일반좌석 377석, 시야방해석 80석.을 포함해 1층은 281석, 2층은 176석의 전좌석이 매진.됐다.
SK텔레콤과 팀 개막전을 매진한 아프리카는 시즌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KT는 '스멥' 송경호-'스코어' 고동빈-'유칼' 손우현-'데프트' 김혁규-'마타' 조세형을,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스피릿' 이다윤-'쿠로' 이서행-'크레이머' 하종훈-'투신' 박종익이 선발로 출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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