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정은원, '위기를 지우는 한화의 키스톤 콤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21: 35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넥센 이택근의 타구를 한화 강경학, 정은원 키스톤 콤비가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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