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한화 이성열이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드라마틱한 이성열의 역전 투런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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