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강경학, '역전의 명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2 21: 26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한화 이성열의 우월 2점 홈런때 홈을 밟은 강경학이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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