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쉬운 김성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2 21: 20

1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SK 김성현이 구심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