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소이현 “딸바보 인교진 씨”..둘째 소은에게 얼굴몰아주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6.12 16: 57

배우 소이현이 남편인 배우 인교진의 ‘딸바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딸바보 인교진 씨~ 소은이한테 얼굴 몰아주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인교진은 둘째 딸 소은을 안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4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을 낳았다. 이어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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