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본비&시하” 봉태규, 귀여운 남매 사진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6.11 12: 24

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비 & 시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있는 시하와 동생 본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하의 장난기 넘치는 미소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첫 아들 시하군을 얻었다.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봉태규는 "지구별에 온 우리 딸 너무 고맙고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고생 많이 한 우리 원지씨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봉태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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