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1루 NC 김성욱이 투런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투런포 축하받는 김성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20: 5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