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롯데 정훈이 NC 강윤구 상대 솔로홈런을 뽑아낸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윤구 상대 솔로포 뽑아낸 정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19: 21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