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드디어 나온 안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6 16: 26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KIA 이범호가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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