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추격의 불씨를 살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5: 3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주자 3루 넥센 이정후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송지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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