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택, 데뷔 첫 홈런포 폭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5.25 19: 49

KIA 타이거즈 한승택이 데뷔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한승택은 25일 마산 NC전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3-0으로 앞선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최성영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승택의 데뷔 첫 홈런이다.
한승택의 홈런포로 KIA가 4-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jhrae@osen.co.kr

[사진] 창원=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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