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롯데 김사훈, 레일리와 배터리 이룬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5.23 17: 50

김사훈(롯데)이 23일 대구 삼성전서 선발 마스크를 쓴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다. 그리고 오른손목 상태가 좋지 않은 채태인은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전준우(좌익수)-문규현(유격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1루수)-이병규(지명타자)-정훈(중견수)-신본기(3루수)-앤디 번즈(2루수)-김사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헌곤(좌익수)-이원석(1루수)-다린 러프(지명타자)-강민호(포수)-박한이(우익수)-손주인(3루수)-강한울(2루수)-김호재(유격수)로 맞선다./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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