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왕웨이중, '아주 좋았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8 22: 06

NC 다이노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NC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4차전 맞대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3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8승(27패) 째를 당했다. KT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26패(18승) 째를 당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NC 김경문 감독이 왕웨이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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