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아! 송구 잡아내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20: 52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서 LG 오지환이 한화 양성우의 내야 땅볼을 잡은 김현수의 송구를 받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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