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몸을 날렸지만 결국 3루타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19: 42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LG 김현수가 좌중간 3루타를 날렸을때 한화 좌익수 이용규가 몸을 날렸으나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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