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못치는 공이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6 21: 42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KIA 김선빈이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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