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치홍아 어서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19: 2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3루 KIA 김주찬의 3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안치홍이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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