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KIA 최형우가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최형우,'어서 선취점 뽑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19: 23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